유학생 생활정보 질문 답변
나사렛에 그리움을 남기며....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황집사 가족입니다.
그간 나사렛에 정든 식구들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이제 정든 나사렛을 떠날려니
마음에 동요가 일어납니다.
=============
동요(動搖) 1
==========
아름답고 멋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나사렛 가족들이 햇살처럼 다가 옵니다.
===
김경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해 체험적 신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생명 나눔과 살림의 비전을 갖게 하셔서
말씀 때 마다 그 생명을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서
도전과 감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모님!
목사님이 만인의 연인이 되겠다고
어쪄다 한번씩 그것도 강단에서 하소연을
사모님에게 하시는데 잘 인내하시고 그럴수록
목사님에게 더 잘 해주세요.
===
두분의 안수집사님
세분의 권사님 !! !!!
정말로 주를 위한 수고와 사랑이
저희 가족에게까지 넘쳐 흘러 많을 사랑을
받고 떠날려 하니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합니다.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의 가정과 사업과 자녀와 하는 모든 일위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셔서
교회 가운데 그리고 이웃으로 계속 넘쳐 흐르길 원합니다.
===
특별히 그리고 매주 예배 후 맛있는 음식과 사랑을 덤뿍 담아서
육신과 마음을 유쾌하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나사렛의 빛과 그림자로
묵묵하게 주의 일을 섬기는 지체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두 손잡아 잘한다고 그리고 축복해 주겠다고
말한다고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
나사렛에서 만난 어린 천사들에게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괴롭혀서
미안하다는 말과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남김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다 말하지 못했고
그리고 일일이 이름을 열거하지 않았지만
1년간 함께 했던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요(動搖) 2
제가 오하이오에 도착했을 때
그녀(자연)는 나를 환하고, 맑고 그리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를 환대해 주었습니다.
==
그녀***는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나를 끝까지 기분 좋게 해 줄려고
때로는 눈(snow)으로 감동의 눈물을 나게 했고,
색깔있는 잎으로, 초록으로, 시원함으로
늘 내곁에서 나의 기분을 좋게 해 주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 나는 그녀 곁을 떠나야만 합니다.
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평생 그녀를 잊지 않고 살겠다는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고 떠날려니
점점 가슴이 아리워 옵니다.
***그녀= 자연=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계=하나님의 작품
2009. 8. 1 주일을 맞는 한밤중에....






이제 내일이시면 떠나시네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집사님!!
한국 가셔도 저희 홈페이지에 많이 들러 주세요!^^